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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누비는 피크민…'Pikmin Bloom Journey 2026 : 서울' [덕지순례]
엑스포츠뉴스입력

여의도에 각양각색의 피크민이 나타났다.
23일 나이언틱(Niantic)은 리얼월드 산책 게임 '피크민 블룸' 오프라인 이벤트 'Pikmin Bloom Journey 2026 : 서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4일까지 이어진다.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피크민과 함께 걸으며 스페셜 임무를 완료하는 유료 이벤트다.


참가자는 원하는 날짜의 티켓을 구매해 여의도 내 약 7km의 스페셜 스폿 코스를 산책할 수 있다.
이벤트 지역에 입장하면 참가자에게 '느긋한 보라피크민'이 주어진다. 그리고 스페셜 스폿을 방문해 친밀도를 높이면 '보라 로제트 데코피크민(SEOUL)'으로 변신한다.


스페셜 스폿은 여의도 IFC몰, 여의도 한강공원, 63빌딩 등 총 16곳이다. 각 스폿을 스와이프하면 장소와 연관된 데코피크민 금 모종, 파랑 히비스커스 정수, 특별 엽서 등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이랜드크루즈와 63빌딩 스폿에서는 '사진 배지' 데코피크민을 만날 수 있다.
'거대 축제 버섯 전투'도 펼쳐진다. 일반 버섯과 달리 참가자 수 제한이 없으며, 버섯을 파괴하면 희귀 미스터리 상자를 확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다.
더불어 참가자 전용 스페셜 임무 3종을 완료하면 '서울 한정 배지'와 선물 스티커(금색) 데코피크민 2종을 받을 수 있다.


참가자를 위한 혜택도 준비했다. 게임 내에서는 서울 이벤트 한정 Mii 코스튬(후디·피크민 바이저)을 얻을 수 있으며, IFC몰 내 노스아트리움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이벤트 지도, 피크민 종이 바이저, 스트링백, 포토카드를 얻을 수 있다.
이에 '피크민 블룸’ 오프라인 행사를 즐기기 위해 많은 이용자가 여의도를 찾아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