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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 산모' 남보라, 한시름 놨다…8.5cm 폭풍성장→기형아 검사 '정상' (편스토랑)[전일야화]

엑스포츠뉴스입력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배우 남보라가 태아의 정상 상태에 안심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엄마와 함께 산부인과를 방문한 남보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남보라는 태아 '콩알이'의 염색체 이상 검사 결과를 받기 위해 병원을 찾았고, 처음으로 딸의 병원에 동행한 엄마까지 덩달아 긴장했다. 남보라가 35세 이상으로 고위험 산모로 분류됐기 때문.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다행히 별다른 문제가 없다는 진단을 받은 모녀는 안심했고, 이어 의사는 목덜미 투명대 검사를 위한 초음파를 진행했다. 해당 검사는 다운증후군과 심장 기형 등을 알아볼 수 있는 검사로 중요한 검사라고 할 수 있다. 

몇 주 사이에 8.55cm가 훌쩍 자라 움직이는 콩알이를 본 남보라는 깜짝 놀랐고, 함께한 엄마도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특히 손으로 머리를 쓰다듬는 모습을 본 남보라는 "쟤가 방송을 아는 것 같더라. 계속 움직인다"며 벌써부터 팔불출 면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남보라


또 남보라는 13남매를 낳은 엄마에게 "100번을 넘게 봤는데도 신기해?"라며 물었고, 손주 초음파는 처음인 엄마는 대답 없이 눈시울을 붉혔다.

스튜디오의 남보라는 "처음에 엄마한테 병원을 같이 가자고 했을 때는 별 호응이 없어 보였다. 그런데 막상 보니까 다르더라. 엄청 좋아하셨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심장 소리를 들은 남보라는 "들을 때마다 울컥한다"고 소감을 전하더니 "누구 닮은 거 같아?"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엄마는 "그냥 예뻐야지"라는 정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그런가 하면, 이날 초음파의 목적인 목덜미 투명대 검사를 한 의사는 "정상적으로 잘 보인다. 다 괜찮다"는 결과로 두 모녀를 웃게 만들었다.

귀가 후 엄마는 딸을 위해 엄청난 양의 음식과 도구를 챙겨 보양식으로 사태 전골을 만들었고, 만드는 중에도 남보라는 남편에게 전화로 검사 결과를 알리는 달달함을 자랑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후 7개월 뒤인 지난해 12월, 남보라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깜짝 임신을 발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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