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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찢었다" 김소현, '8살 연하' ♥손준호와 격한 신혼 '폭로' (불명)

엑스포츠뉴스입력
KBS 2TV 방송 화면


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신혼 시절 화끈한 일화를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이하 '불명')은 ‘아티스트 김종찬&이정석’ 편 2부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뮤지컬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출연해 결혼 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 가운데 김소현은 신혼 시절 남편 손준호의 속옷을 찢은 화끈한(?)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손준호는 "누나가 이렇게 적극적일 줄 몰랐다"며 그날의 기억을 떠올렸다.



김소현과 손준호의 무대가 끝난 뒤, '속옷 사건'의 전말이 밝혀졌다.

김소현은 "저희가 연애를 짧게 했고, 연상연하다 보니까 제가 잘 보이려고 한 번도 화를 안 냈다. 그러다 결혼을 하니 신혼 초에 부딪히는 게 많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다투다가 밤이 됐는데, 저는 끝까지 대화하고 끝맺음을 해야 하는데 손준호가 잠을 자더라. 손준호를 깨웠는데 안 일어나서 (깨우다가) 속옷이 찢어졌다"고 실토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 일이 있고 나서 너무 반성을 했다. 끝까지 싸우지 않고 적당히 마무리짓는 걸 배웠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결혼 2년 차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는 정재욱은 "저는 솔직히 더한 일화도 있다. 그건 방송이 불가하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뮤지컬 배우 김소현과 손준호는 8살 차이 연상연하 부부다.

사진=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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