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방송/TV
수지X김우빈 '함부로 애틋하게' 이후 9년 만에 재회[엑's HD포토]
엑스포츠뉴스입력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수지, 김우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천여 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김우빈 분)가 감정 결여 인간 ‘가영’(수지 분)을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스트레스 제로,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