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cm 추사랑, 이탈리아서 터진 '미모 포텐'…母 야노시호 안 부럽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입력 2025-07-18 16:33:56 수정 2025-07-18 16:33:56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모델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17일 야노 시호는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짧은 영상 하나를 올렸다.

사진 속 야노 시호는 명품 브랜드 패션쇼 참석 차 떠난 이탈리아에서 추사랑과 함께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셀카를 찍고 있다.

야노 시호는 어깨가 드러나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미모를 뽐냈고, 추사랑은 블랙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의상으로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자연스러운 미소까지, 두 사람의 붕어빵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야노 시호는 지난 2009년 격투기선수 출신 추성훈과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낳았다.

추사랑은 최근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출연해 13살의 어린 나이로 모델 오디션에 도전해 큰 화제가 됐다. 오디션장에서도 최연소 참가자였던 추사랑은 167cm라는 훌쩍 큰 키와 모델포스를 과시해 큰 응원을 받았다.

사진=야노 시호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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