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이재민을 돕기 위해 즉석밥 1만5천개와 생수 1.8리터 500박스, 화장지 30롤 200개 등 긴급 구호물품을 긴급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구호물품은 폭우로 큰 피해를 본 충청권과 광주권 대피소 등에 전달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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