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아리수본부는 한국광고PR실학회가 주관한 2024년 올해의 광고 PR 상에서 '멋을 마신다, 아리수' 광고 캠페인이 정부·공공기관 광고 PR 부문 동상을 받았고 13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아리수를 마시는 행동이 멋지다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아리수본부는 수돗물을 마시는 비율이 젊은 세대일수록 낮다는 점을 고려해 2030 세대를 타깃으로 광고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