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식수예측 시스템[풀무원푸드앤컬처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식자재 낭비를 최소화하고 현장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로 권장 식수를 제안하는 '식수 예측 시스템'을 전국 급식 사업장에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풀무원은 대형 급식 사업장 세 곳에서 현재 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고, 2026년까지 사업장 100여 곳에 더 도입한다. (서울=연합뉴스) (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