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소식] 에어프랑스-KLM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 30% 감축"
연합뉴스
입력 2022-07-06 09:57:38 수정 2022-07-06 09:57:38


(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에어프랑스-KLM 그룹은 최근 발간한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승객/km당 탄소 배출량을 오는 2030년까지 2019년 대비 30% 감축한다는 목표를 설정했다고 6일 밝혔다.

승객/km당 탄소 배출량은 승객 1명을 1km 이동시키기 위해 배출하는 탄소량을 뜻한다.

에어프랑스-KLM은 항공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활동을 소개하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매년 발간한다. 이번 보고서에는 탄소 배출량 감축을 골자로 한 '지속가능한 여정' 프로그램 외에도 그룹 핵심 가치인 '항공 산업의 환경친화적 변화'와 '다양성 및 포용성 증진' 달성을 위한 주요 활동을 담았다.

벤저민 스미스 에어프랑스-KLM CEO는 "새로운 '지속가능한 여정' 프로그램은 지속가능한 항공 산업의 리더로 자리매김하고자 하는 그룹의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polpori@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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