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개포동 '힐링센터' 개관…명상·요가·강좌
연합뉴스
입력 2021-09-01 10:54:05 수정 2021-09-01 10:54:05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강남힐링센터'[서울 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1일 개포동에 '강남힐링센터'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개포동 문화공원에 자리한 강남힐링센터는 명상공간·무인 로봇 바리스타 카페·안마의자 등을 갖췄다. 이곳에서는 구민을 위한 명상·요가·문화 강좌 등이 진행된다.

센터 이용 신청은 강남구통합예약사이트(life.gangnam.go.kr)로 하면 된다.

강남구는 작년 7월부터 삼성동 코엑스에서도 강남힐링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12월에는 세곡동 복합문화센터를 준공할 예정이다.

okk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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