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인앱결제 수수료 인하 검토 중"
연합뉴스
입력 2021-02-23 18:12:41 수정 2021-02-23 18:12:41


발언하는 구글코리아 임재현 전무구글코리아 임재현 전무가 지난해 11월 9일 오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인앱결재 관련 전기통신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공청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구글이 인앱결제 수수료(현행 30%) 인하를 검토 중인 것으로 23일 확인됐다. .

구글 코리아 측은 일부 과방위원들과 접촉, "수수료 인하 정책이 필요하다고 본사에 설명하고 설득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과방위 관계자는 전했다. 구체적인 인하 일시, 기준 등은 언급하지 않았다고 한다.

'구글 인앱결제 강제 금지법' 입법 논의가 본격화하자 선제적 조치를 취하는 모양새다. 과방위는 이날 법안소위를 열고 관련 개정안을 심사했다.

앞서 구글은 모든 앱에 인앱결제를 강제하고 수수료 30%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rbqls1202@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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